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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판사

바른 텍스트로 정직한 책을 만듭니다.




회사소개서를 만드는 가장 괜찮은 방법

실무자들이 증명한 ‘외주 없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직접 만드는 회사소개서 제작 가이드북

텀블벅 940명 후원, 542% 달성 1,000부 완판된 화제의 펀딩!
《뽑아 쓰면 뽑히는 회사소개서 제작 가이드북》의 완전판 정식 출간


《회사소개서를 만드는 가장 괜찮은 방법》은 우리가 왜 직접 회사소개서를 직접 제작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안에 어떤 메시지를 담아야 하는지 기획 뼈대를 단단하게 세우는 과정이 담겼다. 

뼈대를 잡았다면 어떤 툴(Tool)로 작업을 하면 가장 효과적인지, 

실무자에게 가장 적절한 툴을 추천하고 회사소개서 안에 어떤 것들로 구성하고 규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행동 지침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메시지, 정보, 장표들을 어떻게 넣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넣고 제외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한다. 

이 회사소개서 제작 가이드북을 한 장, 한 장씩 읽어 나가면 외주 없이 세상에 둘도 없이 멋진 회사소개서를 완성할 수 있다.

회사소개서를 만드는 가장 괜찮은 방법

실무자들이 증명한 ‘외주 없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직접 만드는 회사소개서 제작 가이드북!

《회사소개서를 만드는 가장 괜찮은 방법》은 우리가 왜 직접 회사소개서를 직접 제작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안에 어떤 메시지를 담아야 하는지 기획 뼈대를 단단하게 세우는 과정이 담겼다. 뼈대를 잡았다면 어떤 툴(Tool)로 작업을 하면 가장 효과적인지, 실무자에게 가장 적절한 툴을 추천하고 회사소개서 안에 어떤 것들로 구성하고 규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행동 지침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메시지, 정보, 장표들을 어떻게 넣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넣고 제외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한다. 이 회사소개서 제작 가이드북을 한 장, 한 장씩 읽어 나가면 외주 없이 세상에 둘도 없이 멋진 회사소개서를 완성할 수 있다.


컬처덱 :

조직 문화를 선언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

테슬라,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구글, 배달의민족...

잘나가는 기업들이 하나같이 강조하는 그것, ‘컬처덱’

 C레벨부터 신입 사원까지 조직을 얼라인하는 비밀,
기업의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기업의 법전’

‘규정’하고, ‘기록’하고, ‘전파’하라!


구성원들이 경영진의 메시지를 오해하는가? 사내 규정은 매일 살펴봐도 헷갈리는가? 한 조직 내에서도 각자 다른 방식으로 일하는가? 모두가 동의하지 않은 문화가 암묵적으로 통용되는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컬처덱이 필요한 시점이다. C레벨부터 신입 사원까지 모두가 같은 목표를 바라보고, 정확한 가이드라인 아래 일하고, 분명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은 물론이고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징계도 시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 바로 컬처덱이다.


자유롭기도 불안하기도

유튜버, 창업가, 작가, 영상기획자...

‘회사 밖’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본

10년차 프리랜서의 현생 에세이



“회사 밖에서 일하는 것, 불안하지 않으세요?”


자유를 선택할 때 1+1처럼 따라붙는 ‘불안정함’이야말로, 회사라는 울타리 안에서 ‘밖’을 기웃기웃 엿보는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호기롭게 회사를 박차고 나와 그야말로 망했다 흥했다를 반복하며, 아직은 ‘잘 살아서 일하고’ 있는 10년차 프리랜서. 유튜버이자 사업가이자 작가, ≪자유롭기도 불안하기도≫의 저자 이가희의 이야기다. ‘프리랜서’로 일하는 것을 한 번쯤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아마도 이 책의 이야기만큼 흥미로운 것도 없을 것이다. 아직 가보지 않은 ‘회사 밖’ 세계에서 10년 동안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고, 심지어 지금 이 순간조차 여기가 흙밭인지 꽃밭인지 모른 채 데굴데굴 구르고 있는, 그야말로 ‘실시간 경험담’이기 때문이다. 




컬처덱 : 조직 문화를 선언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

테슬라,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구글, 자포스, 배달의 민족...

잘나가는 기업들이 하나같이 강조하는 그것, ‘컬처덱’

C레벨부터 신입 사원까지 조직을 얼라인하는 비밀,
기업의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기업의 법전’

‘규정’하고, ‘기록’하고, ‘전파’하라!


구성원들이 경영진의 메시지를 오해하는가? 사내 규정은 매일 살펴봐도 헷갈리는가? 

한 조직 내에서도 각자 다른 방식으로 일하는가? 모두가 동의하지 않은 문화가 암묵적으로 통용되는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컬처덱이 필요한 시점이다. 

C레벨부터 신입 사원까지 모두가 같은 목표를 바라보고, 

정확한 가이드라인 아래 일하고, 분명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은 물론이고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징계도 시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 바로 컬처덱이다.




자유롭기도 불안하기도

이것은 生리얼 ‘내돈내삶’ 이야기!
10년차 프리랜서 본격 후기 풀어드립니다

“회사 밖에서 일하는 것, 불안하지 않으세요?”


자유를 선택할 때 1+1처럼 따라붙는 ‘불안정함’이야말로, 

회사라는 울타리 안에서 ‘밖’을 기웃기웃 엿보는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호기롭게 회사를 박차고 나와 그야말로 망했다 흥했다를 반복하며, 

아직은 ‘잘 살아서 일하고’ 있는 10년차 프리랜서. 유튜버이자 사업가이자 작가, 

≪자유롭기도 불안하기도≫의 저자 이가희의 이야기다. 

‘프리랜서’로 일하는 것을 한 번쯤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아마도 이 책의 이야기만큼 흥미로운 것도 없을 것이다. 

아직 가보지 않은 ‘회사 밖’ 세계에서 10년 동안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고, 

심지어 지금 이 순간조차 여기가 흙밭인지 꽃밭인지 모른 채 데굴데굴 구르고 있는, 

그야말로 ‘실시간 경험담’이기 때문이다.